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유승호가 조보아를 짝사랑한 곽동연의 마음을 눈치챘다.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서는 손수정을 마음에 둔 오세호의 마음을 눈치챈 강복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수정은 체기가 있었고 그런 손수정을 바라보던 강복수는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다"라고 말하며 양호실에 들렀다.

강복수는 체한 사람처럼 흉내를 낸 후 양호 선생님께 약을 요구했고 이를 눈치챈 양호 선생님은 "누구야 약 먹을 사람?"이라고 물었다. 양호 선생님은 "약이라는 게 잘못 먹으면 큰일 난다. 그 사람 잘못돼도 괜찮아?"라고 경고 후에 강복수에게 약을 건넸다.

손수정에 약을 주러 간 강복수는 오세호가 손수정에게 이미 약을 건내는 모습을 보게 되고 뒤돌아섰다.

오세호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간 강복수는 손수정의 그림을 발견했고 "손수정이 왜 여기서 나와? 오세호 너 그런 거였냐?"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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