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속사 CI ENT 공식 SNS
사진=소속사 CI ENT 공식 SNS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김형준은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김형준은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었다. 감회가 새롭다. 2년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2막의 시작을 잘해보려고 한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역하기 전부터 계획이 됐는데 남미부터 일본, 동남아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상반기에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며 "전역하면 연기 활동 역시 하고 싶었다. 연기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형준의 소속사 CI ENT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18년 12월 29일 형준님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형준님을 위해 와주신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4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김형준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배치됐다.

무엇보다 김형준은 10월 성실하고 꾸준한 복무태도를 인정받아 73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의무경찰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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