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사진=기리보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래퍼 기리보이가 '미안'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리보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기리보이입니다. 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글거리는말 술김에 해봅니다. 사실 저 삼년전부터 나무 힘들엇어요. 음악그만들가더 생각하고 그동안 그때 너무 많은 일들이잇엇어요. 모든 말들이 위로안되고 약없으면 공연도 못하고 아직까지 약없이 잠도 못자요. 그땐 진짜 그시기에 나온 가사처럼 아이큐 검사도 진자 낮게나오고 아무생각 없이 처방받은 약먹고 멍하니 잇다가 잠들고 깨고 다시약먹고 그런생활을 반복햇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리보이는 "너무 힘들어서 스윙스형한테 그만 한다고 말햇엇는데 형이 좀만 참아보라고 해서 우주비행 크루도 만들고 디제이도하고 밖에도 나가면서 하면서 팬들에게 너무 미안해 지더라구요 저희 사람들 제이엠 아이엠 에게도 팬들에게도 그래서 저 진짜 열심히햇어요. 진짜 미안이란 곡은 여러분들을 위한곡이에요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진ㅁ자 여러분들 때매 음악 계속하는거에요 진짜 진짜 고마워요 사랑하고 내 크루 우주비행 사랑하고 스윙스형 제이엠 위더플러그 아이엠 다 사랑해요. 저를 열심히 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더표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더열심히 달릴게요 여러분 지짜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기리보이는 지난 28일 앨범 '땡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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