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PMC: 더 벙커'가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자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리얼타임 생존 액션 영화 'PMC: 더 벙커'가 지난 28일 하루 동안 15만 41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만 623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연말 극장가 강자 '아쿠아맨'을 'PMC: 더 벙커'가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3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PMC: 더 벙커'의 뒤는 '아쿠아맨'이 이었다.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이날 하루 동안 15만 217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3만 4697명을 달성하며 2위에 머물렀다. 더욱이 25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를 통해 감성을 더한 '범블비'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25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378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52,38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91만 4280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9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는 일일 관객수 4만 3231명, 누적 관객수 105만 6721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PMC: 더 벙커'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세를 보였지만 '아쿠아맨'과 일일 관객수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에 'PMC: 더 벙커'가 개봉 첫 주말(28~30일)에 어떤 기록을 세울지, 외화 '아쿠아맨', '범블비' 사이 선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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