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박보검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박보검 트위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오늘(30일) 스물 네번 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절친인 박보검 부터 멤버들 그리고 전세계의 팬 아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선행까지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먼저 이날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멤버 지민은 "우리 태형이 생일 많이 축하해 올해도 고생했어 엽사 올리고 싶은데 올리면 좀 ㅋㅋ너가 다시는 나 안볼 것 같아서ㅋㅋ형이 많이 사랑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망원경과 카메라를 통해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지민과 함께한 훈훈한 투샷도 흐뭇함을 안긴다.

이어 제이홉은 "내 동생 우리 태형이 생일 축하행"라는 글과 함께 뷔와 함께한 사진들을 공개했고, RM은 "태형아 생일축하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수 그린 그림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 정국은 "태형씨 생일축하해요"라며 뷔가 추는 프리스타일 춤 영상을 함께 게재했고, 진은 "우리 태형이 생일 축하해 너무 멋있는 패션이다"라는 글과 뷔가 작은 안경을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려 폭소케 하기도.

멤버들의 유쾌한 생일 축하가 있었다면 절친 박보검의 달달한 생일 축하도 화제를 일으켰다. 박보검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태형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봄의 기운이 만연한 야외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발랄하고 상큼한 뷔만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이번 뷔의 생일을 위해 글로벌 팬클럽단 아미도 특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동물권단체 케어는 공식 SNS를 통해 뷔의 팬들이 유기 동물을 위해 후원한 고양이 모래 100kg과 배변패드 800매를 공개하며 "방탄소년단 뷔의 생일을 맞이해 보내준 따뜻한 후원에 감사한다. 소중한 후원물품은 입양센터 아이들의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백혈병소아협회,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 다양한 곳에 후원 및 봉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선한 영향력의 위대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뷔의 생일 맞이 전해진 절친 부터 멤버, 그리고 팬들이 선물해준 따뜻한 겨울에 많은 대중들은 함께 축하 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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