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소년 제이레빗 정혜선/사진=민선유 기자
커피소년 제이레빗 정혜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인디계의 스타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정혜선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늘(5일)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의 보컬 정혜선이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커피소년은 지난 2018년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설레는 12월이다. 앨범도 발매하고 이제 꿈다방도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 겨울은 저에게 더욱 특별할 것 같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저 내년 1월 5일에 결혼합니다"라며 "신부는 제이래빗의 정혜선 양이다. 많은 대화 속에 서로에게 필요한 좋은 인연이란 확신을 느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여러분께 먼저 좋은 소식 알려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도.

이로서 커피소년, 제이레빗 정혜선은 10cm 권정열, 옥상달빛 이윤주 부부를 잇는 인디계의 톱스타 부부가 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인만큼 부부 듀엣곡을 원하는 목소리가 전해지기도.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커피소년, 제이레빗 정혜선의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커피소년은 지난 2010년 1집 앨범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 '장가갈 수 있을까',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이게 사랑일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이레빗의 정혜선은 2010년 싱글앨범 'Take One'으로 데뷔. 2017년 핑크퐁 '상어가족'과 컬래버를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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