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 제공
빅히트엔터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를 선보인다.

11일 0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그룹 TXT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데뷔를 예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는 연준. 팀의 맏형인 연준은 만 19세이면 뛰어난 춤 실력을 가졌다고. 연준은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인형 뽑기방과 코인 노래방, PC방 등을 오가며 소년미를 뽐냈다.

유튜브에 게시된 연준의 인트로덕션 필름은 11일 오후 2시45분 현재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했다. 또한 TXT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TXT가 빅히트의 새로운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

추후 공개될 멤버는 누구일지, 데뷔는 언제가 될지 TXT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TXT가 방탄소년단을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