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기회기 제공
인우기회기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트로트그룹 윙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후 12시10분 KBS 1TV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전북 장수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MC 송해를 비롯해 초대가수 하춘화, 배일호, 추가열, 김양, 윙크 등이 출연했다.

윙크는 세 번째로 무대에 올라 '봉 잡았네'를 열창했다. 윙크는 매력 있는 목소리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윙크는 20일 오후 1시30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윙크는 트로트 가수로 쌍둥이 자매 강주희 강승희로 구성된 그룹.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천생연분'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앞서 강주희는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얼굴을 알렸다. 이후 5년간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동생 강승승희와 윙크를 결성해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한 것.

윙크는 '천생연분'을 비롯 '부끄부끄' '얼쑤' '아따 고것참' '봉 잡았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윙크는 방송 활동보다는 공연, 행사 위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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