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키, 민호/사진=헤럴드POP DB
그룹 샤이니 키, 민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이니 키, 민호의 군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군 입대 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룹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전 헤럴드POP에 "샤이니 키와 민호가 상반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 멤버 키, 민호는 온유에 이어 군 입대를 하게 됐다.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올 상반기에 군인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 이에 두 사람이 군 입대 전 펼칠 활동이 새삼 조명되고 있다.

먼저 키는 지난해 11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 일본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월에는 첫 솔로 콘서트 'KEY LAND - KEY'('디 아지트' 키 랜드 - 키)를 개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키는 영화 '뺑반'으로 스크린 데뷔 역시 앞두고 있다. 드라마 '혼술남녀', '파수꾼' 등으로 연기에 있어서도 호평 받은 바 있는 그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어떤 존재감을 드러냈을지 기대감을 조성시키고 있다.

민호의 경우는 영화 '장사리 9.15'로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굳힌다. 그는 극중 학도병 '최성필'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민호는 이번 작품을 위해 머리를 짧게 깎은 것은 물론 액션 훈련을 받는 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변신에 힘썼다는 후문.

이와 동시에 민호는 오는 2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키, 민호 모두 군인이 되기 전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 잠시 이별해야 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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