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더보이즈 활의 부친상을 당했다. 설연휴에 전해진 가슴 아픈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6일 더보이즈 활의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더보이즈 멤버 활(허현준)군의 부친이 4일 별세하셨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 활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조용히 치르려고 합니다"며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 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미리 알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활과 가족, 친지분들이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더 보이즈 활의 아버지는 지병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나셨다고. 더보이즈 멤버들 역시 빈소를 찾아 활을 위로해주고 함께 자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스무살에 불과한 떠오르는 신인 더보이즈 활이 겪은 가슴 아픈 일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향한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017년 10월 데뷔. 지난해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대세 보이그룹으로서의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을 돌며 팬콘 '더 캐슬'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 부디 활이 아픔을 딛고 더 멋진 가수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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