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여전한 세젤예 비주얼이다.
6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다량으로 게재했다. 수지는 "예전"이라는 글과 함께 뿔테 안경을 낀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리스부아"라는 글에는 리스부아를 여행하는 모습의 사진이 담겨있다. 또한 수족관에서는 상어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유쾌함을 더하고 있기도 하다.
새해 맞이 수지의 사진 공개에 많은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그녀는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수수한 일상임에도 여신 같은 미모는 역대급이다.
수지는 오는 5월 SBS에서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배가본드'는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미세스 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연출한 유인식PD가 '돈의 화신', '기황후', '몬스터' 등의 집필을 맡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수지는 '배가본드'를 통해 이승기와는 '구가의 서' 이후 약 6년 만의 재회를 하기도. 수지와 이승기는 이미 포르투갈과 모로케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배가본드'가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 중 상당한 지분은 수지가 차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의 근황 사진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이 폭발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올해 26살이 된 수지는 여전한 세젤예 비주얼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거수일투족이 핫한 수지의 근황. 그녀의 존재감이 꽃피울 '배가본드'를 향한 관심 역시 상당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