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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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동상이몽2'가 아직 최민수 부부의 방송 여부를 결정짓지 못햇다.

8일 오후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는 11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정상방송된다. 지난 4일 한 회만 결방된 것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최민수, 강주은 부부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출연할지 하차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월요일 쯤 입장이 정리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로 최민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동상이몽2'에 출연 예정이었던 만큼 방송 여부에 많은 이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에 SBS 측은 지난 31일 "방송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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