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윤종신이 자녀 교육법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특집'으로 꾸며져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천석 박사, 장유정 감독, 장항준 감독, 배순탁 작가 등이 함께했다.

서천석 교수는 "키팅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할 때 보면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있구나, 느끼고 있구나 생각한다. 카르페 디엠을 하려면 내 걸음을 걸어야 한다. 내 걸음을 걸으면 즐길 수 있는데 남의 걸음에 맞추려 하면 자연스럽지 않다. 존 키팅은 걷지 않을 권리도 있다고 말한다"

윤종신은 "우리 아이에게 꿈은 없어도 된다고 말을 했다. 언젠가 꿈은 생긴다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장유정 감독은 "애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5살쯤 된 아이들은 '맛있는 걸 먹는 게 꿈'이라고 답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부모님들은 맛있는 걸 먹으면 돈을 벌고 대학을 가야 한다고 덧붙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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