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양현석, 박봄, 산다라박/헤럴드팝DB, 박봄 인스타
(왼쪽부터)양현석, 박봄, 산다라박/헤럴드팝DB, 박봄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3월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오는 3월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7월 신생회사 디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컴백을 준비해왔다고.

박봄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 "비록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봄이가 잘 되길 바란다"라는 글과 관련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의 신곡 프로듀싱은 YG 출신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맡았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박봄의 앨범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봄의 컴백곡에는 2NE1 멤버였던 산다라박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산다라박은 피처링으로 끈끈한 2NE1 우정을 보여줘 훈훈함을 남겼다.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한 박봄은 지난 2011년 4월 'Dont' cry'로 솔로 활동을 했다. 박봄의 3월 신보는 8년만 솔로 컴백인 것. 특히 양현석부터 산다라박, 용감한 형제까지 YG 출신들의 지원사격에 대중들의 기대감은 크다.

가수로서 재기를 바라온 박봄이 'YG 의리'를 등에 업고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