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러블리즈가 애교로 티격태격 했다.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러블리즈는 네 번째 단독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3'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 베이비소울은 "저희도 바쁜 스케줄 속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에 이미주는 "오늘 소울 언니가 좀 시크하지 않나"고 물었다. 이에 베이비소울은 "저는 원래 귀여운데 무슨 소리냐. 오늘 저 귀엽다. 미주가 애교가 하고 싶은게 아니냐"고 어필했다.
이미주는 "애교 못하는 한 명이 더 있다. 유지애다"라고 지목했다. 유지애는 "저는 미주가 하면 내일 애교를 하겠다"며 티격태격했다.
또 서지수는 "저희가 극장형으로 준비해봤는데 어떠냐. 의자가 편하실거다"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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