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선미가 생방송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선미는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과 대화하며 밝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운듯 보였다. 그러나 생방송 중반부부터 선미의 기분이 다운되어보였다. 선미는 'Love you'라고 적힌 담요를 보여주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했다.
담요를 보여준 직후, 선미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선미는 급기야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선미는 "원래 잘 안 우는데..."라고 말하며 미안한 기색을 보였다. 무슨 이유에서 눈물을 흘린 것인지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
선미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팬들은 당황하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결국 선미는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진짜 괜찮아요. 진짜.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울지마요"라고 해명하며 안심시켰다.
한편 선미는 선미는 오는 24일 첫 월드 투어 '워닝(WARNING)'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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