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권지용)/사진=헤럴드팝본사DB
지드래곤(권지용)/사진=헤럴드팝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드래곤(권지용)이 상병진급 누락으로 여전히 일병이라는 보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권지용이 진급 누락 대상자로 동기들은 상병으로 진급했지만 여전히 일병 계급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등급 지연의 원인은 지드래곤의 잦은 휴가 때문이라고.

이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약 50일 가량을 연가 및 병가로 사용했고, 국군병원에서 약 40일 입원(외래)치료를 받았다. 한 관계자는 (복무)1년도 안돼 정기휴가(연가 28일)를 다 쓴 셈"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4월 5일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 현재 복무 11개월 째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이 속한 백골부대는 진급누락 사유에 대해 말을 아꼈다. 부대 측은 "현재 일등병인 것은 맞지만 개인신상 부분은 답하기 곤란하다"며 휴가 부분 역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 등장한 의병 전역설에 대해서는 "의병 전역까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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