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TV '2019 육군사관학교 제75기 졸업 및 임관식' 라이브 캡처
국방TV '2019 육군사관학교 제75기 졸업 및 임관식'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태양이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여하면서 뜻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대성과 태양은 '2019 육군사관학교 제75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성과 태양은 졸업식에서 '장부가'를 열창하며 축하 무대를 꾸몄다. 현역으로 입대한 두 사람은 다른 빅뱅 멤버들의 논란 속에서도 성실히 군 복무를 하고 있었다.

대성은 지난해 3월 13일 오후 1시 35분께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후 대성은 현역으로 복무하며 오는 12월 12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3월 12일에는 태양이 청성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대성과 태양은 각자 현역으로 복무하면서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7일에도 계룡대에서 열린 '제16회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며 개막을 축하한 바 있다. 성실히 복무를 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대성과 태양이 졸업식에서 공연을 할 때는 같은 멤버 승리의 논란이 일어났다. 승리는 경찰에 자진출두 하며 마약 투약 및 성접대 의혹에 대해 8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고 나왔다. 승리는 입대를 앞두고 각종 논란에 근 한달간 화제가 되었다.

또 지난 26일에는 역시 같은 멤버 지드래곤이 상병 진급 누락으로 군 특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탑도 의경으로 복무를 시작했으나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직위해제 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대성과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계속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태. 그럼에도 대성과 태양은 자신이 맡은 바를 꿋꿋이 해나가고 있다.

각종 논란으로 빅뱅이 계속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과 달리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복무 중인 대성과 태양이 더욱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대성과 태양이 남은 기간 성실히 복무하기를 바라며, 더는 빅뱅 내에서 논란이 생기지 않길 바랄 뿐이다. 대성과 태양의 뜻깊은 행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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