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몬스타엑스가 3월 첫째주의 주인공이 됐다.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진행으로 많은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3월 첫째주 1위 자리를 두고 ITZY(있지)의 '달라달라'와 몬스타엑스의 'Alligator'가 후보로 맞붙었고 최종 결과 몬스타엑스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여자)아이들이 신곡 'Senorita'를 들고 컴백했다. 'Senorita'는 열정적인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LATATA(라타타)'와 '한(一)'의 중독성을 뛰어넘는 강렬한 멜로디가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은 붉은 톤 가득한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매혹적인 춤사위와 한층 더 짙어진 감성 보컬이 좌중을 압도했다.

그런가 하면, 하성운은 솔로로 출격해 '오늘은 꼭 말해줘'와 'BIRD'의 무대를 선보였다. 하성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타이틀곡 'BIRD'는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하성운은 매력적인 보컬을 뽐내거나 경쾌한 날갯짓을 표현하며 하늘색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 외에 1위 후보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있지는 '달라달라'를 통해 신인의 당돌함을 표현했다. 있지의 강점인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당찬 가사, 강렬한 안무와 발랄한 보컬로 더욱 파워풀한 매력을 더했다.

몬스타엑스 역시 더 강렬해진 '끈적섹시' 퍼포먼스로 Alligator의 무대를 선보였고 어두운 무대 장치와 레자 바지 등을 이용해 섹시함과 화려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효민의 '입꼬리', 온앤오프의 '사랑하게 될거야', SF9의 '예뻐지지마', 체리블렛의 'QNA'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ITZY, 몬스타엑스, SF9, 배너, 가을로 가는 기차, 네온펀치, 네이처, 드림캐쳐, 미소, 세러데이, 온앤오프, 용감한 홍차, 이달의 소녀, 자이언트핑크, 체리블렛, 트레이, 핑크레이디, 하성운, 효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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