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미선이 자신의 딸 자랑에 나섰다.
1일 개그우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늙어가고 죽어가는데, 아들...너는 아직 21살이구나 '' 작년 여름 삼촌 제사에서 할머니가 하셨던 말씀입니다....이 한마디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말.... 유리가 쓴 작품이 무대에 올라갔어요....썩 괜찮았어요... 그래서 100퍼센트 자랑하고 싶어졌어요 ... 재주가 많으면 배고프다던데 ㅎㅎ 그래도 뭐든 열심히 하는 딸이 자랑스러워요 ... 혹시 이번 주 일요일까지 공연하는데 시간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ㅎㅎ #딸자랑질 #연우소극장 #3월3일까지 #작가이유리 #부모맘이다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딸과 함께 연극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박미선의 옆으로 판박이 딸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1989년 ‘철없는 아내’라는 코너에서 만나 연인이 된 후 1993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