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현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계약 해지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LM 측은 사실이 아니며 합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 솔로데뷔를 예고했던 강다니엘은 예정대로 팬들을 만날 수 있을까.
3일 오후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현 소속사인 LM 엔터테인먼트 측에 계약 해지를 위한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평소 SNS, 브이앱 등을 통해 활발히 근황을 전해오던 강다니엘이 2월 초 이후로 소통을 하지 않고 있다는 팬들의 반응을 함께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 증명은 아니다"라며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이 LM엔터에 요구한 것은 계약 해지가 아닌 수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하며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지난 1월 27일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본래 소속사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는 4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던 상황. 그러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속사와의 불화설에 4월 컴백에는 어려움이 생기게 됐다.
'강다니엘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다니엘과 소속사의 불화 이슈에 기대를 품고 있던 대중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수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강다니엘의 솔로 컴백에 쏠려 있는 가운데 과연 그는 LM과 원만한 합의를 보고 4월 팬들의 앞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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