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직접 만든 곡들로 활동하며 실력파 여성 듀오로 인정받고 있는 ‘열두달’(12DAL)이 정규앨범 제작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열두달은 연예문화 전문 마케팅 사이트 ‘컬처브리지 사이다’와 함께 정규앨범 프로젝트 ‘우리는 일 년 내내 함께하고 싶은 사이다’를 시작했다.

이미 지난달 12일 디지털 싱글 '밤에 반해'를 공개하며 매달 신곡 발표를 진행할 것을 밝힌 바 있는 열두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싱글들을 모아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2018년 ‘일초하루’를 시작으로 ‘밤에 반해’까지 5개의 싱글들을 공개한 바 있는 열두달은 2019년 봄에 정규앨범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열두달의 정규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팬들에게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이름 붙여진 리워드 상품들이 전달될 예정.

리워드에는 열두달의 정규앨범은 물론 포토카드와 각 멤버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모닝콜, 팬의 이름이 삽입된 라이브 클립까지 다양한 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컬처브리지 측은 “열두달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정규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며 “두 멤버의 개성이 담긴 선물들로 프로젝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tvN과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서 극찬을 받았던 나율과 예림으로 구성된 열두달은 코젤빌리지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 관련 행사로 팬들과 만났으며 2019년 들어서는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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