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원조 꽃미남 발라더 이규석이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에서 감성 진한 무대로 리스너들의 추억을 되새긴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규석이 합류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규석은 1987년 대학가요제 출신의 실력파 가수로,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해 다양한 히트곡을 통해 80년대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까만안경’의 원곡자이기도 한 이규석은 ‘기차와 소나무’ 등의 명곡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7년, 6년 간의 긴 침묵을 깨고 앨범 ‘이규석 2017 스페셜(Special)’을 발표, 녹슬지 않은 음악적 감각을 보여주며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규석은 이번 공연에서 주옥 같은 명곡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를 약속했으며, ‘2019 KSMF’는 이규석을 비롯해 태진아, 해바라기, 조항조, 전영록, 최성수, 조덕배, 신계행, 양수경, 백미현, 유리상자, 진성, 백지영, 박상철, 이루, 성은, 이상, 홍진영, 창민, 서제이, 알리, 강남, 김수찬, 유성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등이 참석해 값진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2019 KSMF’는 현 K팝의 발판이 된 성인가요, 트로트, 7080, 뮤지컬,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비롯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잠재력 있는 뮤지션들의 특별한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음악 축제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KSMF’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BS funE 채널과 온라인 방송 콘텐츠 셀럽티비(Celuvtv)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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