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임수정이 매력적인 보이스로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을 풍성하게 채운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19 KSMF’는 K팝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역이 되기까지의 기반인 성인가요, 트로트, 포크, 발라드,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 가운데 이번 ‘2019 KSMF’에 8090 세대를 풍미한 임수정이 합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팔색조 무대를 펼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임수정은 눈에 띄는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미인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 80년대 초 각종 CF를 섭렵하며 대중의 눈도장을찍었다.

모델로 주가를 올리던 임수정은 1982년 KBS2 드라마 ‘아내’의 OST ‘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수로 데뷔, 30만장이라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청아한 음색과 눈부신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8, 90년대 남성들의 로망으로 부상,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으며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수정은 이번 ‘2019 KSMF’에서 8, 90년대의 감성이 듬뿍 담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여행을 선물할 것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9 KSMF’에는 임수정을 비롯해 태진아, 해바라기, 조항조, 전영록, 최성수, 조덕배, 신계행, 이규석, 양수경, 백미현, 유리상자, 진성, 백지영, 박상철, 이루, 성은, 이상, 홍진영, 서제이, 창민, 알리, 강남, 김수찬, 지원이, 유성은, 김소현, 손준호 등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음악을 통한 공감과 화합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KSMF’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BS funE 채널과 온라인 방송 콘텐츠 셀럽티비(Celuv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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