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승준이 팬미팅 연기 사실을 직접 알렸다.

11일 가수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이 기다리고 또 기대했던 오랜만의 #팬미팅 만남이었는데 ..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변경이되어서 여러분들 만큼 너무나 아쉬워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미팅이 연기됐다는 사실을 직접 전했다.

이어 유승준은 "만남을 위해 지금껏 준비해온것들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더나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거니까.. 서로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곧만나게될거야"라고 다시 팬미팅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덧붙여 유승준은 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언급하면서 "헝디엔에서의 남은 촬영 최선을다해 임할꺼구 만날 그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길바래요"라며 "소중한나의팬들... 속히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기다리며"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은 뒤 병역 면제를 받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정부는 유승준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고, 현재까지 조치가 이어져오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유승준은 지난 1월, 12년 만에 기습적으로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