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임박했다.
1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컴백일은 곧 공지할 예정이다"며 정확한 컴백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4월 컴백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당초 5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4월 중순 컴백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소속사에서 아직 컴백일을 공지하지 않은 만큼 방탄소년단이 언제 컴백할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다만 컴백이 임박한 것만은 확실한 상황. 방탄소년단이 4월 컴백을 하게 된다면 지난해 8월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 이후 약 8개월 만의 귀환이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역사를 쓰고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s)에 이어 최근에는 그래미 어워드에까지 서며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함께 했다. 특히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2018 AMAs에서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또한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지만 타 시상식에 비해 장벽이 유독 높았던 것을 고려할 때 방탄소년단은 그야말로 미국 내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만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많은 사람들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상황.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자 전세계의 많은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다시 만들어갈 그들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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