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보형 기자]12일 오후 6시 5분경 가수 겸 프로게이머 정준영이 몰카 논란으로 방송 촬영을 긴급 중단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걸어오는 정준영 입국장 문이 열리자 울먹이는 표정의 정준영이 등장했다. 푹 눌러 쓴 모자 아래로 보이는 초췌한 얼굴 애써 입을 굳게 다무는 모습 조금은 섬뜩해 보이는 그의 옆 모습 취재진의 질문에 급히 발걸음을 옮기며 묵묵부답 이미 피의자 신분이 된 그는 취재진에게 둘러 싸인채 외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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