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점점 커져가는 버닝썬 사건에서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가 14일 오후 두번째로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습니다.
뭔가를 단단히 각오한 듯 비장한 눈빛의 승리.
무거운 발걸음으로 포토라인을 향합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 앞에 선 승리.
제일 먼저 고개를 숙이며 국민들께 사죄의 인사를 전하는데요.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과 함께
피해자분들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전했습니다.
위대한 승츠비로 승승장구하던 승리..
이 모든게 차라리 꿈이었으면..
조사실로 급히 발걸음을 옮겨보려하지만
취재진들의 질문공세가 이어집니다.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숨을 곳 없는 승리의 험난한 두번째 경찰 출석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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