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가 학창시절의 사춘기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토요일 코너 '고릴라 데이트'에는 장동우와 홍주찬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우는 "저는 누나가 둘 있어서 사춘기가 없던 것 같다. 사춘기가 오려고 하면 누나들한테 맞았다. 그러나 아직 철은 안 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동우는 "그래도 살면서 제일 잘한 것은 지금까지 부모님이 저에게 투자하셨던 영수증을 다 모았다. sns에도 인증한 적이 있는데 피아노 학원, 바둑, 서예 등 모든 영수증을 저금통에 넣어 놓고 '배로 드리겠다' 다짐했는데 그 이상을 드린 적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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