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청아가 고집과 소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오후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 YOURSELF. 라는 말이 이렇게 어려운 말 일 줄이야. 나는 어린시절 늘 엄마에게 고집이 세다고 혼이 났었다. 하지만 엄마는 고집이 잘 자라면 '소신' 이고 '중심' 이라며 그 고집은 내 장점이라는 말로 나를 혼란스럽게 하곤 하셨는데 그 말들이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들자, 조금은 이해가 될 듯 말 듯. "당당하고 씩씩하게 미래를 채워나가렴." 이라던 엄마의 편지를 기억한다. 고집쟁이는 여전히 잘 고집부리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구만 딸은 자라고 있다. 지켜봐라!! 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흑백 화면 속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예쁘고 청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미모뿐만 아니라 소신까지 뚜렷한 이청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영화 '다시, 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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