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사진=헤럴드POP DB
승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승리가 다섯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오후 1시 40분께 승리를 비공개 소환해 오후 5시까지 3시간 가량 조사했다. 이날 경찰은 승리에게 정준영의 몰카 촬영 혐의와 관련된 사항을 검찰 송치 전 보강 수사 차원에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준영은 승리 등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여성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에 대한 경찰 조사는 이번이 다섯 번째. 승리는 지난달 27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마약 혐의 등에 대해 처음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14일에는 공개 소환돼 해외 투자자 성접대 알선 혐의에 대해 16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이어 18일과 21일에도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각각 마약 투약 혐의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관해 조사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조사가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할 방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