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쳐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찬욱이 드라마 연출을 맡게 된 과정을 말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서 리틀 드러머 걸에서 배우인 찰리가 스파이가 되어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는 과정이었다.

찰리가 아이들에게 아랍어를 배우는 평화로운 장면에서 박찬욱은 "책에서는 영어를 가르치는 장면이었지만, 바꿔서 아랍어를 배우도록 했어요."라고 말했고, 모두 좋은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박찬욱은 어느 쪽의 편을 들고 싶지 않았으며, 여러가지 조심해야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어떻게 작품을 맞게 되었는지 물었고, 박찬욱은 원래부터 존 르 카렐의 팬이었다고 말했다. 먼저 제안을 받았을 때 각색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절했다가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 후 리틀 드러머 걸이 번역되었을 때 아내에게 추천을 받아서 읽고 연출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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