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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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첸과 태연이 SM 믿고 듣는 보컬다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솔로 데뷔를 한 엑소 첸이 솔로 데뷔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의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3일 오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첸은 치열한 순위 경쟁 속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새 음원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중.

뿐만 아니라 데뷔 7년만 발매되는 첸의 첫 솔로 앨범인만큼 그 안에 수록된 곡 모두 정성이 가득 느껴진다. 아이유의 '밤편지', '이지금' 등을 프로듀싱한 제휘, 믿고 듣는 음원킹 폴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한 첸의 앨범은 전곡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사랑받고 있다.

또 다른 솔로 태연도 어마어마한 차트 저력을 경신 중이다. 지난 3월 24일 발매된 태연의 디지털 싱글 '사계'는 멜론, 지니, 벅스, 엠넷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주간 1위(3월 25일~3월 31일)에 오르며 음원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태연의 싱글 '사계'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타이틀 곡 ‘사계 (Four Seasons)’와 발라드 곡 ‘Blue’(블루) 등 2곡으로 구성. 'Blue' 역시 '사계'와 함께 높은 순위에 랭크돼 함께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엑소의 첸과 소녀시대 태연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을 넘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파워를 가지고 대중들에게도 사랑 받으며 저력을 뽐내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들려줄 음악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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