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래퍼 타이거 JK가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
11일 타이거 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수 있다. 그래도 랩 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수 있다. Smile because it’s necess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거 JK는 병원 복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야윈 몸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타이거 JK는 지난해 드렁큰타이거 이름으로 마지막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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