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사진=헤럴드POP DB
샤이니 민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 민호가 오늘(15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15일 샤이니 민호가 해병대에 입대한다.샤이니 멤버로는 온유, 키에 이어 세번째로 입대를 하게 됐다.

민호의 입대 소식은 지난달 21일 전해졌다. 민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민호가 지난 1월 말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오늘(21일) 오전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4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소 열정맨으로 불리던 민호는 군대 역시 '해병대'를 자원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초로 해병대에 입대하게 됐다. 해병대 출신의 연예인으로는 윤시윤, 현빈 등이 있으며 현재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해병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민호는 군입대 전 열일행보를 걸었다. 지난달 28일에는 SM 'STATION'(스테이션)시즌3를 통해 데뷔 후 첫 솔로곡인 'I'm Home(그래)'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0일에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팬미팅 'Best CHOI's MINHO'(더 베스트 초이스 민호)를 성료하며 팬들과 뜨거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샤이니 멤버로 가수활동은 물론 각종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을 펼친 민호는 아쉽지만 2년동안 잠시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 무슨 일이든 승부욕을 가지고 해냈던 만큼 민호가 해병대 생활을 잘마치고 돌아올 2년 후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샤이니 민호는 오는 2020년 11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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