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사진=본사DB
아이오아이/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아이오아이가 재결합해 다시 뭉칠 수 있을까.

30일 한 매체에 의해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해당 내용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8월 미국 케이콘(KCON)에 참석, 9월에는 새 앨범을 발매, 연말에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약 6개월 플랜을 구두로 약속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아이오아이의 센터였던 소미는 불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에 같은 날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재결합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오아이는 '프듀' 전성시대를 열며 인기의 선두주자에 섰다. 센터 전소미부터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등 총 11명의 멤버들은 지난 2017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해체했지만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 그룹에서, 혹은 솔로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모두들 인기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

그런 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조합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팬들은 꾸준히 많았고 이 때문인지 아이오아이는 꾸준히 재결합설에 시달렸다. 그 때마다 설에 그쳤던 아이오아이 재결합. 하지만 이번에는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직 이번 재결합설 역시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재결합이 논의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만큼 아이오아이가 다시 뭉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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