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엑소 시우민이 군입대하고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된다.
7일 시우민은 현역 입대한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 앞서 시우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조용히 입대하길 바라므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시우민의 엑소 멤버 중 첫 군입대자. 시우민을 이어 엑소 멤버들이 연달아 입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우민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이유 (You)'를 공개한다. '이유'는 지칠 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상대에 대한 감사와 늘 함께해야 하는 이유를 전하는 곡으로, 시우민이 군입대에 맞춰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날 소속사 선배인 규현은 2년간의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무리한다. 규현은 지난 2017년 5월 25일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히 복무를 이행했다. 규현은 소집해제 날에 별다른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규현은 소집해제 후 곧바로 컴백해 활동을 이어간다. 규현은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이후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도 참여한다.
앞서 입대 전 다양한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규현은 MBC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제안 받아 논의 중에 있고, tvN '신서유기7' 역시 합류와 관련해 이야기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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