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소집해제와 동시에 열일 행보에 나선다.
8일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SJ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규현이 5월 중으로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주니어 완전체 앨범은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알리기도.
규현은 본업인 가수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MBC '라디오스타' MC 자리는 최종 고사한 규현은 잇달아 tvN '신서유기7'과 '짠내투어2' 출연을 확정지었다. 레이블SJ 측은 헤럴드POP에 규현의 '신서유기7'과 '짠내투어' 고정멤버 합류를 알렸다. tvN 측 역시 규현의 합류가 맞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규현은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2007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신체등급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던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됐다. 2년 여에 걸친 복무 끝 규현은 다시 오늘부로 민간인 신분으로 복귀했다.
군 복무 전 규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그만큼 그의 복귀가 다가오자 방송계에서는 그를 향해 많은 러브콜들을 보내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결국 제대 후 그가 택한 예능 프로그램은 '짠내투어' 시즌2와 '신서유기7'였다.
그의 선택에 많은 사람들은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소집해제와 동시에 열일하는 모습에도 지지를 약속하고 있는 상황. 군필돌로 새로 태어난 규현이 가수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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