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하는 남자들2'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살림하는 남자들’ 세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각자 다른 세 가족의 하루가 담겼다.

율희는 동생 민재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것 같다며 염려했다. 동생은 율희가 없을 때면 최민환에게 스마트폰을 부탁했고, 율희는 민재에게 학습지를 풀라며 교육열을 불태웠다. 최민환은 두 남매의 모습을 보며 처남의 체험학습을 제안했고, 세 사람과 율희의 동생은 함께 우유 체험학습을 떠났다. 율희의 동생은 즐거워했지만, 율희의 과한 의지에 힘들어했고, 이내 다시 스마트폰을 찾았다. 율희는 친정에 돌아와 “민재가 스마트폰 중독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율희의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교육 방법을 두고 설전을 벌이던 두 사람의 분위기는 냉랭해졌고, 사위 최민환은 난감해 했다.

김성수는 노유민, 천명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를 결성했다. 김성수는 가수 생활 이래 처음으로 센터를 차지했고, 타이틀 곡 작곡은 천명훈이 맡았다. 딸 혜빈에게 타이틀 곡을 맛보기로 들려줬고, 혜빈은 “가사가 안 들린다”고 말하면서도 “신난다”며 나쁘지 않은반응을 보였다.

김승현의 부모님은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옷가게에서 쇼핑을 했고,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 중이던 전시회를 관람했다. 김승현 아버지의 예상과 달리 김승현 어머니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은 다투며 김승현의 옥탑방으로 돌아왔다. 김승현은 부모님의 화해를 위해 노력했고, 옥상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김승현의 노력으로 가족은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