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드벨벳이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짐살라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월 일본 아레나 투어, 2월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장전해 돌아왔다. 매년 여름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레드벨벳은 썸머퀸답게 신곡으로 다시 퀸의 자리를 노린다. 레드벨벳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함이 기대되는 이유다.
타이틀곡 '짐살라빔'은 리듬감 있는 드럼 연주와 캐치한 신스,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짐살라빔'이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인 만큼, 마음 속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 총 5곡이 수록되었다. 레게와 힙합이 혼합된 레거 장르의 팝 곡인 'Sunny Side Up!'과 올드 스쿨 힙합과 소울 음악의 특징이 더해진 그루비한 펑크 합 장르의 곡 'Milkshake'가 있다.
또 시원한 베이스 그루브와 에너제틱한 기타 사운드가 리듬감 있게 담긴 팝 장르의 곡 '친구가 아냐', 화려한 신스 멜로디와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 '안녕, 여름' 그리고 808 베이스 사운드 위에 봐노바와 재즈리듬이 더해진 컨템퍼러리 얼반 팝 장르의 곡 'LP'가 수록되어있다.
항상 독특한 제목과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온 레드벨벳. 과연 레드벨벳은 이번에도 썸머퀸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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