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채수빈이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막공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채수빈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막공이 끝났어요ㅠㅠ!! 제겐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어요"라며 "이순재선생님 신구선생님과 한 무대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영광스러웠고, 콘스탄스로 지낸 4개월을 너무 즐겁게 웃고 울고 정말 좋은 분들과 더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이렇게 또 선물받았습니다"라며 선배 연기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공연때마다 응원 와 주신 우리 농부님들! 자주 뵐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덕분에 아프지 않고 지치지 않고 힘내서 연기할 수 있었어요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앙리 할아부지 말씀을 끝으로 안녕 콘스탄스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큰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두 눈을 꼭 감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사랑스럽다.
한편 채수빈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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