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Mnet 원정우 PD가 새로운 보이그룹 데뷔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스텐포드호텔 서울에서 CJ E&M의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TOO’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와 이아람 팀장, Mnet 원정우 PD가 참석했다.

‘TOO’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제작 및 마케팅을, 엔씨에이치엔터(n.CH 엔터)가 매니지먼트를, 엠넷이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맡아 각자의 역량을 총 집중한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TOO는 새 리얼리티/서바이벌 프로그램 'World Klass(월드 클래스)'를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한다. 이에 대해 원정우 PD는 "클래스에서 'C'를 'K'로 바꾼 것은 'K팝을 가지고 월드 클래스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 PD는 "6월부터 사전 촬영 시작했다. 7월 뉴욕을 시작으로 해서 LA, 서울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한다. 첫방송은 9월 중순"이라며 "국내 톱 아티스트, 톱 연예인도 함께하기로 돼 있다"고 밝혔다.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무대 중심이라기 보다는 예능 형식의 프로그램이 될 것. 무대를 중심으로 한 리얼리티보다는 다양한 상황에서 캐릭터가 드러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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