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오아이가 4번째 '설'만에 재결합을 확정 짓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아이오아이는 두 번째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28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재결합에 대해 구체화 된게 사실이다. 현재 오픈 시기에 대해 일정 조율중이다"라며 "곧 소식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재결합 확정 소식 이전에 세 번의 재결합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던 시기에 활동종료를 맞이 했기 때문일까. 1년 동안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소식이 세 번이나 전해졌지만 아쉽게도 당시엔 그저 '설'로만 그쳤다. 아이오아이를 기다리던 팬들 역시 아쉬움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드디어 아이오아이의 컴백은 현실이 됐고, 이들을 그리워하던 수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만 멤버구성에 대해선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어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전소미와 우주소녀 유연정을 제외한 9인이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그러나 아이오아이 측은 "세부사항을 조율 중에 있다"며 완전체에 대한 희망도 열어둔 것. 완전체가 아니라면 이전과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반응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향한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해 데뷔하자마자 각종 신인상을 휩쓸고 탄탄한 팬덤 구축했던 아이오아이가 돌아온다. 과연 이들은 다시 한번 그때와 같은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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