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류덕환의 팬들의 생일 축하 광고판 선물에 감사함을 표했다.
27일 오후 류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이돌 부럽지 않은 축하에 감개가 무량합니다. 작은 성의를 보이고자 사진 속에 입었던 옷을 옷장에서 꺼내 입어봤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류덕환은 "대부분 이런 축하를 받는 분들은 2000, 1999로 시작하는데, 나는 1987로 시작해서 부끄러운 건 안 비밀로 함"이라며 "늦게 봐서 미안하고 보내주신 선물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선물한 생일 축하 광고판 앞에서 사진 속 옷과 똑같은 옷을 입은 류덕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를 위해 선물을 남긴 팬들과 그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류덕환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새어나와 눈길을 끈다.
한편, 류덕환은 7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난폭한 기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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