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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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다시 컴백을 확정한 아이오아이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까.

28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재결합에 대해 구체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오픈 시기에 대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재결합설이 제기되어왔던 아이오아이. 하지만 그때마다 아이오아이 측은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는 확답을 피해왔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던 아이오아이. 당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던 아이오아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된 탄탄한 팬덤을 배경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것은 물론 그 해 각종 신인상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내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2017년 1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그룹, 솔로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주결경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왔고, 김청하는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이어 정채연은 다이아로, 유연정은 우주소녀로, 최유정·김도연은 위키미키 활동을 이어왔고, 임나영은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다 지난 5월 프리스틴 해체 이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나있는 상황이다.

아이오아이 /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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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소혜는 활발한 예능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전소미는 지난 13일 앨범 ‘BIRTHDAY’를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처럼 각 멤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큰 활동을 펼쳐왔으나 팬들은 다시 이들이 아이오아이로 모여 활동하는 모습을 바래왔고, 멤버들 역시 자신들이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시작점이었던 아이오아이에 대한 애정을 늘 보여 오면서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그렇게 프로젝트 해체 후 2년 5개월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공식화 된 이들의 재결합 소식. 다만 이들이 완전체로 컴백하게 될지 혹은 일부 멤버가 빠진 상태로 컴백할지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 특히 멤버들의 각 소속사가 다른 만큼 컴백 시기와 활동 기간에 대해서도 여전히 조율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팬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돌아오게 될 아이오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앞에 설까. 많은 팬들이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만큼, 이들의 컴백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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