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여자친구가 뜨거운 여름을 맞아 돌아온다.
오늘(1일) 오후 6시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가 베일을 벗었다.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열대야'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을 '열대야'라는 단어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데뷔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부터 여자친구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이기가 속한 작곡팀 오레오가 작업한 곡이기도 해 여자친구와의 열정적 퍼포먼스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사랑을 이야기하며 성숙해진 여자친구의 '열대야' 가사 또한 눈길을 끈다.
"행복한 이 느낌 여름밤 꿈처럼 너를 만난 후로 퍼져가 새로운 나 Oh yeah/작은 세상에 큰 꽃을 피워 날 사랑하는 법을 알 것만 같아"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너와 나/Hot summer night"
"새벽이 온대도 네 두 눈 속에서/아무 말 안 해도 날 느낄 수 있어/커져가 커져가 이 불씨에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도 널 안아줄 거야/영원할 거야/이대로"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에는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해 'Mr. Blue', '좋은 말 할 때(Smile)', '바라(Wish)', 'Paradise', '기대(Hope)', 'FLOWER (Korean Ver)', '열대야(FEVER) Inst'까지 총 8트랙이 수록돼 음악적으로도 성장한 여자친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대'는 여자친구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팬 '버디'를 향한 마음을 솔직히 담아내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열정의 아이콘 여자친구는 '열대야'를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친구의 일곱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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