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스타크루이엔티 제공
하성운/스타크루이엔티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성운이 완성된 솔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늘(8일) 오후 6시 하성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BXXX'와 타이틀곡 'Blue'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My Moment' 이후 5개월만에 발매되는 앨범인 'BXXX'는 하성운이 전반적인 앨범 작업 과정에 모두 참여해 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Blue'는 서정적인 초반부와 화려한 후렴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는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곡으로 극적인 분위기의 변화를 소화하는 하성운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

'Blue'의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한 가사도 딥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빛을 발한다.

"그 끝을 알 수 없게 깊은 곳/희미한 기억들이 잠들고 다하지 못한 말이 전하지 못한 맘이 내리고 또 내리고/조용히 맘을 채우던 달빛 아래 쉬어가던 별/지우려 한 그때 내 모든 기억 끝에 더 깊이 잠든 채/빛나던 꿈들 속엔 괜히 그리워지는 모든 게 날 웃게 해"

"It's been so long 아직 어두운 밤인 채로/내 마음도 멈춰있던 시간들 속에서/It's been too long 속삭이듯 날 이끌어 내 마음에 번지는 짙푸른 세상으로 oh"

"Can you get away(Let's dive) Can you get away(deep dive)/눈이 부시게 펼쳐 이렇게 Can you get away(계속 빠져들어) can you get away(깊은 내 안의 Blue)/ 끝을 모르게 계속 푸르게"

이 외에도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됐던 '라이딩(ft.다이나믹듀오 개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블루메이즈', '지금 뭐해?' 등으로 올여름 리스너들의 귀를 시원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워너원에서 솔로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하성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담긴 성장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하성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