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7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콘텐츠 '집콘'이 래퍼 ‘그레이’와 ‘하온’이 함께하는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홍대 무브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중심에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Z세대’들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자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Z세대’를 지칭하는 키워드를 활용해 ‘요즘 애들의 SUMMER TOWN’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7월 집콘은 실력파 래퍼 그레이와 하온이 주인공으로 나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래퍼 그레이는 랩, 보컬, 프로듀싱 능력과 퍼모먼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만능 아티스트로 Z세대의 워너비로 손꼽힌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 2’ 우승자 하온 역시 주목 받는 신예로 Z세대를 대표하는 래퍼 중 하나다. 이들은 7월 집콘에서 폭염도 시원하게 날릴 열정 가득한 힙합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날 행사는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시민들과 토크의 장도 가진다. 학업과 진로, 취업 등 Z세대들의 꿈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은 물론, 무더위를 즐기는 자신만의 비법, 여름과 어울리는 음악이야기 등 다양한 테마로 서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은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이 운영하는 CJ ONE의 CJ TOWN 행사와 함께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인 박슬기의 진행으로 펼쳐질 이번 집콘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과 카카오톡의 #탭(샾탭), Daum 앱을 통해 생중계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그레이와 하온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현장 방청 신청은 네이버 포스트 [집콘] 및 ‘문화가 있는 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3월부터 시행된 '집콘'은 집과 같은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뮤직콘서트, 강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문화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문화 생활의 장벽을 낮추고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작해 올해로 시행 6년째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청춘마이크, 직장 문화배달,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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