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멤버 전원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디원스(D1CE)가 데뷔 앨범을 선보인다.

오늘(1일) 오후 6시 디원스의 첫 번째이자 데뷔 미니 앨범 'Wake up: Roll the World'가 베일을 벗었다. 앞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와 '소년24', JTBC '믹스나인'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실력을 입증한 멤버들이 이번에는 '디원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그룹명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는 이들의 테마는 바로 '주사위 게임'이다. 손을 떠날 때마다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하는 주사위처럼 디원스는 새로운 신비의 세계를 하나씩 꺼내놓을 예정이다.

디원스의 타이틀곡 '깨워'는 이처럼 새롭게 시작되는 게임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디원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곡. 트랩 비트와 강렬한 브라스가 조화를 이룬 사운드에 팬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다가갈게 살며시 너의 옆에/신의 걸작인 너를 찾아냈어(Find U)/끝없는 고민, 고뇌 속에/후회할 짓은 절대 안 해/두려움 없어 난 패기만 있어/너를 향해 전진해 앞으로

Yeah 앞으로 앞으로 너의 품에 안긴 뒤/잠들고파 이 밤에 끝은 영원하겠지/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보게/우리를 못 놓게 우리를 못 놓게/절대 널 놓칠 순 없을 거야/이 Game의 Rule은 없어/영원해 불변해 내 옆에 숨 쉬어줘

어둠 속 환하게 비춰/넌 날 깨워 깨워//미치게 만들어 날/더 애 태워(태워) 태워(태워)/더 원해 더 원해 지금/애타게 부르잖아/목소리 들리잖아/싹 걸어(걸어) 걸어(걸어)/너에게 모두 All in 뮤직비디오에서는 디원스의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여타 아이돌이 데뷔 곡으로 흔히 소년미가 강조된 청량한 곡을 택하는 것과는 다른 행보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절절한 가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웅장하고 강인한 사운드로 디원스 음악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Intro: Roll the World', 청량함을 담은 가사와 절도 있는 훅의 비트가 시원함을 자아내는 'dot', 디스코 장르의 '놀라워', 여름밤의 파티 분위기를 담은 곡 'Hands up', 사랑의 상처를 표현한 'U R' 등 총 6개의 곡이 수록돼 있다.

파란만장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그리고 팬들과 미리 만나본 HNB 프로젝트 이후 디원스가 3년 만에 자신들의 색깔을 꺼내보인다. 두근대는 첫 여정을 시작한 다섯 멤버들이 그릴 세계에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디원스의 데뷔 앨범 'Wake up: Roll the World'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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