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최강 아이돌 커플 탄생을 알렸다. 이에 팬들의 반응도 양분되고 있다.
5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트와이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이 강다니엘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정황을 포착해 사진과 함께 전한 것. 강다니엘과 지효는 엄청난 팬덤을 가지고 있는 한국 대표 아이돌인 만큼 이는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다. 아이돌을 대표하는 커플이 탄생한 게 아니냐는 추측과 기대들이 연이어 나오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제기된 지 약 3시간 만에 열애를 인정하면서 커플 탄생을 알렸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이돌 선배 A씨의 소개로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바쁜 와중에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은 꾸준히 만나며 사랑을 꽃피웠다고.
대부분의 팬들은 이들의 열애에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청춘들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일인 만큼 이들의 사랑 역시 축복받아 마땅하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많다. 열애 역시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강다니엘이 데뷔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으며 벌써부터 공개열애는 시기상조일 수 있다는 걱정 어린 시선들 역시 보이고 있다. 특히 강다니엘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겪는 동안에도 지효와 잦은 만남을 가지며 연애를 해왔다는 지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기에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지효가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인 유엔빌리지 인근에서 목격됐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는가 하면 지효가 트와이스 인스타에 올린 사진에 강다니엘의 모습이 거울에 비쳐 보인다는 얘기까지 나돌기 시작했다. 일명 럽스타그램이라는 것. 이들의 연애가 가져온 후폭풍이 그야말로 거센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어찌 됐든 강다니엘과 지효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이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수많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들의 사랑에 축복과 응원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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